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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 자연만큼이나 청명한 사람들이
사는 땅, 비록 그곳이 지상낙원인 샹그릴라는 아니더라도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여주기에 우리들은 여전히 그곳, 티벳을 꿈꾸는지도 모른다.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만큼이나 당신을 감동시킬 티벳사람들을 만나보자.
차마고도
북방의 실크로드에 비해 남방의 차마고도를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7세기 경부터
험준한 산맥과 협곡을 따라 형성된 차마고도는 티벳과 중국 남방을 연결하던 교역로.
시간이 흘러 길은 포장되었지만 티벳으로 향하는 아름다운 길로 여행자들 사이에
꿈의 길로 불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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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는 늘 여행자로 붐빈다.
인도를 탈출했다고 하는 것이 맞은 듯한, 크레이지 인디안들에게 치인 상처받은
영혼들이 올라오고,
티벳의 삭막한 땅을 정처없이 거닐었던 순례자같은 그들이
내려오고,
산을 좋아하는 눈이 맑은 친구들이 혼자서 찾아오는 곳, 네팔.
눈부신
히말라야가 있어 신의 온전한 축복을 증명하는 땅, 네팔
인도나 티벳의 부록이
아닌 그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운 땅, 네팔
Never End Peace
An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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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는 몽골 여행을 위해 반드시 들려야하는 곳이지만, 여행자들을 감흥 시킬 큰 볼거리들은 아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몽골의 역사와 자연을 이해하기 좋은 박물관들과 몽골의 종교를 엿볼 수 있는 사원 몇 곳을 들려보자. 그리고 ‘시베리아의 푸른 심장’ ‘시베리아의 진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바이칼 호수는 멀리서 보면 터키빛으로 파랗게 빛나고 가까이서 보면 크리스털처럼 투명하다. 2천 500만년을 살고 있는 바이칼은 전 세계 담수의 20%가 저장된 거대한 호수로 시베리아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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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의 장미' 치앙마이 온화한 기후와 태국 북부의 고유문화가 어울리는 란나 왕조의 수도 방콕에서 차로 10시간을 달리면 태국 북부의 대표도시 치앙마이 Chiang Mai가 나온다. 북부의 장미라는 별명처럼 확연히 들어나는 아..
열 여덟에 결혼해서 서른이 되어버린 툭툭 기사. 우린 나지막한 담장에 턱을 고이고 초등학교 운동장을 바라보며 늘어진 한낮을 보냈다. 그의 점심이었던 원숭이 바나나를 염치없이 나누어 먹었다. 듬성듬성 푸르게 깔린 잔디 위에서 공..
5시간 내내 비행기 좌석에 앉아만 있던 나는 시원한 방콕의 밤공기를 마시자 좀 걷고 싶었다. 무작정 걷다보니 택시승강장을 지나쳐 어느새 버스 정류장까지 왔다. 새벽 1시가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를 기다리는 태국인들이 제법 많..
호치민에 오는 여행자들이라면 한번쯤 경험하는 메콩델타 투어. 마지막 날 아침(9월 3일) 일찍 모든 짐을 챙겨서 호텔에 맡겨놓고 신카페 앞으로 갔다. 신카페 앞은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메콩델타 투어 외..
베트남에 가기전 사전정보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많은 싸이트를 눈이 뻘게 지도록 돌아다녔다.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되는 내용은 프린트하고 베트남관련 싸이트는 즐겨찾기 해놓았다. 배낭여행하기에는 나이가 많다는 생..
생각만큼 많이 망가져 있지 않습니다. 주말이 아니어서 일상적인 거리의 모습을 대할 수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외국인에게 다가오는 고산족이 있습니다. 물건을 팔기 위해서입니다. 외국인들은 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어합니다..
정겹던 프로펠러 비행기. 얼굴에 '나 착함'이라고 써있던 라오 항공 승무원. 그렇게 라오스로 향한다. 딱 1년만이다. 비행기가 착륙할때쯤 정겨운 산줄기가 보인다. 메콩강도 보인다. '집으로'가는 것도 아닌데 풍경이 보여질때부터..
서울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마지막 전철 시간에 임박해 있었다. 나는 택시와 전철을 잠시 저울질해보고는 뛰지 말고 걷자, 그렇게 생각했다. 걸어서 도착한 전철역에서 마지막 전철을 탈 수 있으면 다행이요 그렇지 못할 때는 택시를..
일천한 여행 경험이지만... 여행을 하다 보면 왠지 모르게 머릿속에 남는 그런 그림들이 있게 마련이다. 그 순간에 느끼지 못했던 낭유안 섬의 외진 바위의 험한 파도 같은 경우가 있고 "앞으로 이 장면 머리 속에 남겠구나" 싶었..
주말의 명화에서 3번이나 보았던 영화, 그리고 초등학교 운동회 때 매스게임 곡으로 사용되었던 경쾌하고 장엄한 휘파람 행진곡음악.. 그것뿐이었다. 내가 '콰이강의 다리'를 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은.이 단순한 이유가 세계문화유산인..
캄보디아는 더 이상 크메르루즈로 인해 신음하지 않는다. 버스로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것이 위험하던 시절은 지났다 . 프놈펜까지 트럭을 이용하는 여행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육로로 태국에 서 베트남까지 여행이 가능한 것도 평화가 주는..
다시 혼자다. 얼마만에 혼자 여행하게 된건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혼자 여행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었다. 지난 날에도 그랬듯, 앞으로도 혼자 여행하는 시간이 많을 것이다. 태국의 국경 도시. 아란야쁘랏텟. 자주 이곳을 지나쳤지만,..
방콕 포스트에서 온라인으로 실시한 태국의 추천 여행지 결과가 발표됐다. 30개의 최종후보 중에 경합을 벌여 확정된 9대 추천 여행지는 다음과 같다. • 암파와 수상시장 Amphawa Community, Samut Songkra..
방콕의 대중교통수단 중의 하나인 스카이트레인 BTS의 일부 노선이 연장 운행될 계획입니다. 연장되는 노선은 싸판 딱씬 Saphan Taksin역에서 짜오프라야강 건너의 톤부리 지역까지 2.2Km 구간입니다. 싸판 딱신 역은 수..
아유타야 대부분의 사원 입장료가 30밧에서 50밧으로 인상됐습니다. 통합 입장권 이런것 없구요, 개별 사원마다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이상-
![[치앙마이] 더 없이 행복한 순간들](http://cfs.tistory.com/blog/plugins/tatterDesk/image/imgempty.png)

